바야흐로 지난 주말, 뭔가 규칙적으로 끄적여 볼까 해서 간단하게 그날그날 생각난 단어들을 기록하고(가능하면 문장도) 영어로 한 번 씩 바꿔보는 걸 시작해봤다. 역시나 아직 습관이 안들어서 잔뜩 빼먹었지만 기록차 남겨본다.
2019.10.19
철벽남, 팔꿈치, 칼국수, 행복
ice prince, elbow, chopped noodle, happiness
세상의 모든 것은 올라가고 있다. 하지만 행복은 추락하고 있다.
Everything in this world is going up. But happiness is going down.
우리 모두 행복할 의무가 있다.
We have an obligation to happy.
2019.10.15
컨디션 난조, 휴식, 일정, 마라톤
bad condition, rest, schedule, marathon
2019.10.20
제사, 피곤, 휴가, 호수
ancestral rites, tired, vacation, lake
오늘 따라 맥주가 땡기네(강렬하니까 여러 문장으로)
I want to drink beer today.
I could use a beear today.
I am craving beer today.